전북대학교가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창업 교육과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시장 생존율과 사업화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능성 식품과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대학이 강점을 보유한 첨단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오는 3월 2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되며, 이후 사업 협약을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핵심 창업 플랫폼”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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