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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설명회가 열려 경영 안정과 제도 활용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18일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에서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특례 신용보증 등 분야별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제도를 소개하며 폐업·노령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지원 방안과 복지 혜택을 강조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와 공제금 압류 금지, 법률·세무·노무 자문,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환율 변동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소상공인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번 설명회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임승종 본부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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