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연지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정읍시 연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광애)는 지난 20일 여성봉사관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김치 40통과 불고기 40통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일부는 연지동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누구나 필요한 이웃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지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광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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