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빈, 장수군수 출마 선언
“의료·농업·행정 바꿔 장수 미래 열겠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23일 6·3 지방선거 장수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의료·농업·행정 혁신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오로지 장수를 위해 일하겠다”며 “예산 부족을 핑계로 삼는 행정과 부패한 정치를 끝내고 군민 삶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군립병원 건립을 통해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우·사과·토마토 등 지역 주력 산업 경쟁력을 키워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민 소득 안정에도 힘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행정 분야에서는 ‘장수 생활민원 119’를 도입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그동안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제안, 장계 어울림아파트 건설, 소방안전타운 유치 등을 자신의 성과로 제시했다.
출마 선언 직후에는 장수 7개 읍면을 상징하는 ‘7보1배’ 일정에 들어갔다. 계북에서 번암 경계까지 44㎞를 돌며 군민에게 큰절을 올리겠다는 행보다. 그는 “낮은 자세로 장수를 섬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