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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보호 사업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며 지역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전략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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