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08: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13:00
·12:00
··
·12:00
··
·11:00
·10:00
·09:00
·17:00
뉴스 > 정치/군정

우범기, ‘시민경찰 지원 확대’ 공약…거점공간·보조금 늘린다

완산·덕진에 거점 추가 조성…“숨은 영웅 활동 뒷받침”
557명 활동 대비 공간 부족 지적…자율방범대 지원 성과도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재선 도전에 나선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생활공약 2호로 시민경찰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놓으며 지역 치안 강화를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25일 “범죄 예방을 위해 어두운 골목과 우범지역을 책임지는 시민경찰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완산·덕진 권역에 각각 거점 공간을 추가 조성하고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지역 시민경찰은 완산과 덕진으로 나뉘어 약 55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야간 순찰과 유해업소 계도, 청소년 선도 활동은 물론 각종 행사장에서 교통통제까지 맡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머물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은 완산과 덕진에 각각 6~7평 규모 한 곳에 불과해 지속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우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출범 시 시민경찰과 협의를 거쳐 적절한 부지를 선정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거점 공간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도 상향 조정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우 예비후보는 “치안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시민경찰은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이라며 “이들의 활동을 뒷받침하면 지역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도 이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3개소에 초소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역 치안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