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도내를 순회하며 총 8차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로, 일반가족과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로 나눠 운영된다.
일반가족 프로그램은 전주, 군산, 익산에서 운영되며 4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관·단체 및 학부모 동아리 대상 프로그램은 임실, 무주, 고창, 정읍, 순창, 김제, 남원, 부안, 완주, 장수, 진안 등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지역별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걸 학부모지원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