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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JB희망의 공부방 230호’ 개소…전주 아동센터 환경 개선

전북은행, 노후 시설 리모델링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따뜻한 금융 실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4일
↑↑ 전북은행이 전주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제230호jb희망의공부방을 개소했다.(사진=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이 지역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3일 전주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0호’ 오픈식을 개최했다.

2008년 개소한 드림지역아동센터는 현재 26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습 및 생활 공간이 새롭게 단장됐다.

전북은행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 시트지, 블라인드, 사물함 등을 교체해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들의 체형에 맞춘 책상과 의자를 지원해 독서와 숙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소형화 드림지역아동센터장과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정영민 전북특별자치도청 지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소형화 센터장은 “새롭게 바뀐 공간에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환경을 마련해 준 전북은행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인성 부행장은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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