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북도부지사 “특례 성과를 도민 삶으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2년을 계기로 특례 정책의 성과를 도민 체감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도 마련 단계에서 나아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현재까지 333개 특례 중 75개를 사업화하고, 이 가운데 61개를 시행 단계로 끌어올리며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핀테크 육성지구, 새만금 고용특구 등은 산업 구조 재편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별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민생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 판로를 넓히고, 보건·안전 정책을 강화해 생활 안정 기반을 다지는 등 정책 영역이 산업 중심에서 도민 일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그동안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특례의 성과가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특례 확대와 후속 입법을 추진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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