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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김제시 용지면 지사협, 봄맞이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 돌봄 실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병삼)가 9일, 봄을 맞아 관내 독거 청·장년 및 저소득층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반찬을 준비하고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최병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 돌보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준비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아동 입학 선물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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