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함께 소통하는 교통문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전북경찰청은 14일 진안군 노인복지관에서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농촌진흥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경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을 ‘어·화·통통 DAY’로 지정해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횡단 금지와 밝은색 옷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트로트 형식의 교통안전 노래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이동 면허 민원실을 운영해 운전면허 갱신과 상담을 지원하고, 이동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운전체험을 통해 운전 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버카 안전조명등’을 무상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도 병행됐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횡단보도 이용과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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