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28: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3:00
·12:00
··
·12:00
··
·11:00
·10:00
·09:00
뉴스 > 경제

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중동발 물류비 급등 대응

일반·물류 바우처 동시 지원…중동 피해기업 우선 선정
선정기간 1개월 단축 ‘패스트트랙’ 도입…지원 항목 대폭 확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등 글로벌 리스크 대응을 위해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총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상황에서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중동 지역 수출 차질을 겪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패션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지원 대상을 국제운송 실적이 있는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기존 운임·보험료 외에도 무상샘플 운송비, 해외창고 임대료, 풀필먼트 서비스, 선적 전 검사비 등이 신규 지원 항목에 포함됐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선정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정산 절차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17일부터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