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습플래너·탐구노트 보급…자기주도 학습 강화
전북교육청, 초3~6학년 대상 4종 학습자료 보급 학습계획·실천·점검까지 연계…현장 활용도 높여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보조자료를 보급한다.
전북교육청은 15일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해 초등 학습플래너와 교과별 탐구노트 등 4종의 학습자료를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학습플래너 3만800부와 국어·수학·영어 탐구노트 각 4만4000부가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 과정을 점검하도록 설계된 자료로, 자기조절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탐구노트는 국어 어휘 학습, 수학 개념 이해, 영어 활용 중심 학습 등 교과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이번 자료는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과 검토에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내용과 구성, 디자인을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 감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습플래너와 탐구노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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