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서포터즈 띄운 전주…정원박람회 시민 손으로 채운다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돌입SNS 홍보 · 현장 지원 맡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5일
전주시가 정원문화 확산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단을 꾸렸다. 시는 15일 정원문화센터에서 ‘2026 초록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정원사와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초록서포터즈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운영되는 시민 홍보단이다. 박람회 기간 전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과 현장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박람회 캠페인 참여, 덕진공원 정원 전시 안내, 행사장 운영 지원 등이다.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하는 방식인 만큼 보다 생활 밀착형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정원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원문화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 활동이 전주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