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8:0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자활생산품 순회 판매전 성료…“착한 소비로 자립 돕는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정읍시가 16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도내 8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는 ‘2026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 판매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매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각 지역자활센터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통해 참여자들의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22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누룽지, 생선구이, 커피, 직물(패브릭) 공예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비롯해 강아지 수제 간식, 캔 습식 사료 등 최근 수요가 높은 특색 있는 제품들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신화세탁, 정읍카페보네, 샘골영농 등 10개 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은 누룽지, 쌍화차, 상추, 카페 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정읍카페보네 사업단의 커피는 고급(프리미엄) 원두 특유의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며 현장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에 참여한 이웃들이 직접 설명해 줘 더욱 신뢰가 갔다”며 “의미 있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군 순회 판매전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