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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과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이 면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신임 원장이 출판 생태계 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김 원장은 지난 16일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인회의를 잇따라 방문해 단체장들과 면담을 갖고 출판 산업의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제5대 원장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출판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날 면담에서는 독서율 감소와 미디어 환경 변화 등으로 위축된 출판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생태계 복원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출판을 인문 기반 지식 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케이-북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원장은 “출판진흥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산업의 어려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며 “출판단체와 긴밀한 연대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과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도 출판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