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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전북테크노파크가 동방싱크탱크 정보과학연구원과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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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테크노파크가 중국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소재 동방싱크탱크 정보과학연구원과 전북 전략산업 기업의 중국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약, 인공지능(AI), 신에너지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내 정책·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글로벌 진출 거점 구축과 인프라 지원, 투자유치 및 금융 연계, 인허가 지원, 합작법인 설립, 지식재산권 보호 등 기업 해외 진출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등 주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입과 정착도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향후 중국 진출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공동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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