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정당과 선거 협력 체계 점검
지방선거 앞두고 공정·투명 관리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정당들과 협력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북선관위는 28일 오전 도선관위 3층 상황실에서 정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당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본소득당, 정의당 등 4개 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거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 정보를 전달하고 정당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선관위는 ▲선거인 교통편의 제공 ▲각종 신고·신청 절차 ▲회계사무 일정 및 선거비용 보전 ▲여론조사 관련 사항 ▲정당 활동 제한 및 금지 규정 등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경범훈 사무처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당들도 정책과 공약 중심의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선거 관리 기준이 보다 명확해지고, 정당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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