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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치유·치유음식 결합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와룡자연휴양림서 오감 체험 기반 힐링 프로그램…심신 회복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문화 확산을 위해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지닌 치유 효과에 건강한 식문화를 접목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산림치유 활동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치유음식 체험을 했다.

특히 치유음식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몸의 균형을 돕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숲 해설과 명상, 오감 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맑은 숲속에서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산림과 음식,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청정 장수에서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건강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수군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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