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22:05: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기고

가정의 달,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가족의 안전입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공원과 축제장, 관광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기이지만, 이와 함께 아동 및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종사고는 대부분 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한다. 보호자의 시선이 잠시 다른 곳으로 향한 사이 아이가 길을 잃거나,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전 아이에게 보호자 연락처를 숙지 시키고, 눈에 띄는 옷차림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치매 어르신의 경우 배회감지기나 인식표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경찰서에서 운영중인 사전 지문등록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리 아동이나 어르신의 지문과 보호자 정보를 등록해두면, 실종 발생시 보다 신속한 발견과 귀가에 큰 도움이 된다. 경찰은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관심과 예방 노력이다.
가정의 달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지켜야 할 책임도 커지는 시기이다, 잠깐의 방심이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의 관심과 준비가 필요하다.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5월의 약속이 될 것이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