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2 22:04: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전북선관위, 명절선물 제공 혐의 시의원 예비후보 고발

선거 앞두고 금품 제공·불법 문자 등 선거범죄 단속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명절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예비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성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지난 2월 초순부터 중순 사이 평소 알고 지내던 선거구민 자택을 방문하거나 주거지 인근에 물품을 두는 방식으로 모두 17만9천 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나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해당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예비후보 등록 전 자동 동보통신 방식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100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자원봉사자가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또 실재하지 않는 단체 명의로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관련자들이 고발되는 등 허위사실 공표와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금품 제공 등 중대 선거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부행위와 허위사실 공표 등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유권자에게는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관위는 자수자에 대한 감면 제도와 함께 신고자에게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남원시, ‘8대 맞춤 복지’로 노후안전망 구축  
김제시, ‘광역교통축’ 도로망으로 생활·경제 잇는다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포토뉴스
“다음 유태평양은 누가 될까”…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꾼 5인 선정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한국 판소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소리꾼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북 출신 젊은 소리꾼들도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전통음악의  
“전주의 종이, 서울 예술을 만난다”…한지 따라 떠나는 하루 여행
전주의 대표 문화자산인 한지를 직접 체험하고 현대예술 속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기행이 마련된다.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김제서 만나는 어린이 창극 ‘별주부와 시간의 섬’
가정의 달 5월, 아이들의 상상력과 전통예술의 흥겨움을 함께 깨우는 어린이 창극 무대가 김제를 찾는다.국은예에트(etre)는 오는 28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 막 내렸다…10일간 6만9천명 발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파크골프로 하나 됐다”…전주중앙신협 첫 이사장배 대회 성황
전주중앙신협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첫 파크골프대회를 열며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소통에 나섰다.전주중앙신협은 지난 9일 전주 마전교 파크골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