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3:46: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포대당 최대 1900원 지원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정읍시가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접수 방식에 따라 나뉜다. 6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이지(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접수한다. 이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농축산 부산물을 자원화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비료를 실제로 공급받는 2027년까지 해당 경영체 등록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농지가 자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정읍 관내 여러 지역에서 경작하고 있다면 그중 한 곳의 행정복지센터를 선택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에 농지가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시·군에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 두 가지다. 유기질비료는 20kg 한 포대당 1600원을 보조한다.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정읍 지역 생산업체가 만든 비료를 선택하면 포대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비용을 더 아낄 수 있다.

배정이 확정된 비료는 내년 1월부터 농가에 차례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필수 영농 자재인 비료 구매 비용을 덜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했다”며 “지원금 혜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최신 상태로 고치고 반드시 기한 안에 신청을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