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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1박 2일간 정읍 매력 알렸다…여행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369투어’ 성료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정읍시가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여행 분야 영향력자(인플루언서) 10명을 초청해 ‘정읍 369투어’ 첫 번째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 원도심이 가진 매력을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한 여러 거점시설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역 대표 자원인 ‘3미(味)·6품(品)·9경(景)’에 원도심 내 주요 시설을 엮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 문화, 먹거리 자원을 방문객이 직접 겪어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켰다.

초청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와 연지마루 마을식탁을 찾아 정읍 고유의 식문화를 맛봤다. 이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일대를 걸으며 지역 특산품과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내장산 실록길, 용산호, 정읍사 달빛사랑숲 같은 주요 명소도 방문해 정읍이 품은 역사적 자원을 깊이 있게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이번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 세 차례 더 투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을 거쳐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내 거점시설을 활성화해 사람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를 이끌어내려면 파급력이 큰 영향력자를 통한 전국 단위 홍보가 필수적이었다”며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을 마중물 삼아 앞으로 거점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성과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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