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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30만원 기탁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여일)는 29일 정읍시청에서 기탁식을 갖고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윤여일 본부장, 한전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해 상생의 뜻을 나눴다. 전북본부는 지난 2024년 23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030만원을 쾌척했다. 이로써 3년 연속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윤여일 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정읍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전 전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이나 5개 은행 응용프로그램(앱) 또는 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다. 동참하는 시민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을 돕는 보람과 함께 세액 공제, 답례품 제공 같은 다채로운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탁액에 대해 44%의 공제율이 적용돼 세액 공제 폭이 한층 넓어졌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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