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3:2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임실군, 예산 1조 시대 큰 아젠다 속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 시동

군민주권·군민우선 최우선 가치, 주민불편 최소화, 손톱밑 가시제거 세심 행정

읍면장실 주민 속으로,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 제공, 군민 건강권 보장 등 약속

4대 군정방침, 풍요로운 농촌경제, 감동짓는 문화관광, 살맛나는 교육복지, 군민우선 열린행정

예산1조원 시대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등 “분초 아끼지 않고 일하겠다” 다짐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새로운 임실군정을 이끌 한득수 신임 군수가 내세운‘임실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이라는 큰 아젠다에, 군민 눈높이를 맞추는‘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을 예고하면서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군수가 강조하는 임실군정의 운영의 틀은 “예산 1조원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포부 속에 ‘군민 주권의 군민 우선의 행정 실현’이라는 주민을 최우선하는 행정력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군민주권의 군민우선 행정실현은 한 군수가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담아내어‘손톱 밑가시를 제거하겠다’는 디테일 행정으로 수렴되고 있다.

한득수표 디테일 행정은 취임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과감히 권위주의를 벗어나는 탈권위주의 행정의 일환으로 읍면장실을 주민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1층으로 내리겠다고 약속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복집한 인허가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역시 강력한 디테일 행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을 위한 1차 의료기반시설 확충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건강주권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목할 대목은 한 군수의 1호 결재인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이다. 그는 선거 기간내내 모든 군민의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주창했고, 주민들은 그 약속에 크게 호응했다.

큰 호응에 답하듯, 그는 1호 결재로 올 하반기에 전 군민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실형 농촌 기본소득 사업을 택했다.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지역 소멸 대응과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군비 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비춰지고 있다.

민선9기 임실군정의 방향과 목표는 그 윤곽을 드러냈다.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풍요로운 농촌경제, ▲감동짓는 문화관광, ▲살맛나는 교육복지, ▲군민우선 열린행정이는 4대 군정방침이 그것이다.

“집권여당 군수로서 예산 1조원 시대 실현하겠다” 거대한 비전 속에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이통장연수원 건립 사업 및 KTX임실역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비,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을 위해 1천억 규모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 “군민들의 세밀한 목소를 경청하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분초를 아끼지 않고, 미치도록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