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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정읍 발전에 힘 보탠다” 한국농어촌공사·㈜다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와 주식회사 다부가 13일 정읍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정읍시는 이날 시청에서 기탁식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박태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 박태준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이번 성금은 지역 상생을 향한 공사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

정읍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박태준 지사장은 “이번 기부 참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전남 보성군에 자리한 건축 공사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다부(대표이사 김광빈)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놓았다. 김광빈 다부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김광빈 대표이사는 “정읍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굳건히 이어가면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기관과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 발전과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 프로그램(앱)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농협 대면 창구에서도 가입할 수 있으며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 이내다. 참여자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되면서 기부자의 혜택이 더욱 커졌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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