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5:01: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행복한 기사

장수군 계북면지사협, 취약계층 복맞이 영양삼계탕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100명에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수)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100명을 대상으로 복맞이 영양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삼계탕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영양삼계탕 나눔을 추진한 데 이어, 당시 독거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지원 대상을 40명 늘렸다.

영양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복날이 다가오면 보양식을 찾게 되는데 초복도 오기 전에 이렇게 삼계탕을 챙겨주니 이번 여름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수 위원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선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