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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정읍 곳곳에 태극기 물결…새마을회원 60명 나라사랑 앞장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4일
정읍시새마을회(지회장 이경연)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정읍 곳곳에 태극기 물결을 일으켰다.

새마을회는 14일 상교동 소재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회원 60여 명은 태극기 120여 개를 마을 곳곳에 달거나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지난 11일 회원들은 상교동 정해, 상정, 금구마을 각 가정을 찾아 국기 꽂이를 직접 설치해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13일에는 초산동 신기메이플 140여 세대와 내장상동 상동1차 영무예다음 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였다. 마을과 공동주택을 잇달아 찾으며 광복절을 기리는 분위기를 지역 곳곳으로 넓혔다.

이경연 지회장은 “태극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나라사랑 정신이 일상 속에 자리 잡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뜻깊은 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운동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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