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일 놓치지 마세요”
전주완산소방서, 자체점검 ‘구삐’로 사전 안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전주완산소방서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건축물 관계인들이 점검 시기를 놓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비서 ‘구삐’를 활용한 사전 안내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전주완산소방서는 19일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자체점검 이행 안내 서비스’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자체점검 예정일 30일 전에 점검 시기가 다가왔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방식이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건축물 관계인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보수·조치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점검 시기를 놓칠 경우 화재 발생 때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서비스를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체점검 시기가 돌아올 때마다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알림은 카카오톡을 비롯해 네이버 전자문서, 국민은행, 토스 등 국민비서에서 제공하는 채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국민비서 구삐’ 채널을 추가하거나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라며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관계인들이 점검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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