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3:43: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 지역사회 안착까지 촘촘하게…북한이탈주민 지원방안 논의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정읍시와 지역 관계기관들이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부터 취업과 자립까지 끊김 없이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정읍경찰서와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하나센터 등이 참여한 ‘정읍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위원장 유호연 부시장)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을 잇고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최초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취업 능력을 높이고 스스로 생활할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회적응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호연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여건과 필요에 맞는 정착·자립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