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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앞두고 도시주거환경개선지구 정비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7개 지구에서 예초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남산·평화·중사·입석·신흥·대실·당현 등 7개 지구다. 이들 지구에는 소공원 18곳과 공영주차장 23곳이 조성돼 있어, 시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을 정비해 통행 불편과 해충 발생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초와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작업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지구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접수된 민원 내용을 반영해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추석 연휴 전까지 모든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완료지구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단계별 정비를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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