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0:3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전통시장서 장보고 이웃에게 나누고…정읍시 추석 온정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시는 22일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차례용품,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인터넷 상점과 대형 할인점 이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장보기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과 형편이 어려운 3가구에 전달했다.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직원들도 부서별로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공직자들이 앞장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넓히고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정과 인심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