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산 속 식구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30일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 지나쳐가는 바람 소리 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
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새 봄을 알린다
설 잠 자던 아기 다람쥐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듣고 깜짝 놀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분주하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개울가의 물소리 음악의 리듬 처럼 들려오고
비탈에 피워 나온 꽃나무들 곡예사가 연출하듯 뽐내고 있다
산속 식구들 신이 나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봄이로구나,새봄이 왔나보다
*시의전당 문인협회 양산지회장,자문위원 *시의전당문인협회 [전당문학 ]작품상 * 윤동주선양회 전국시낭송회 대상 *새부산시인협회 신인상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우수상) *제30회대한민국신미술대전(특선) *알바트로스 시낭송회(이사) *具山賢겔러리 화실(대표)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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