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제1회 장수논개 전국가요제 성황리 마무리
- 전국 본선 진출 14팀 열띤 경연…장계면 출신 최정현 씨 대상 수상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6일
장수군은 지난 13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1회 장수논개 전국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가 주최한 의암주논개 제전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음악을 통해 군민과 관람객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팀이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초대가수 최재명, 염유리, 채윤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인 충(忠)상은 ‘자갈치 아줌마’를 열창한 장수군 장계면 출신 최정현 씨가 차지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효(孝)상은 ‘무슨 사랑’을 부른 정채윤 씨(경기 안양)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은상인 열(烈)상은 ‘남강의 꽃 한 송이’를 선보인 강병권 씨(충북 충주)가 수상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붓’을 부른 정재윤 씨(전북 전주)와 ‘시절인연’을 선보인 김영환·소원 씨 듀엣팀(전북 전주)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최훈식 군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 여러분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