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내면-함양 마천면, 영·호남 화합행사 개최
30년째 이어온 교류, 영·호남 상생과 화합의 장 마련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5일
남원시 산내면(면장 김한웅)과 경남 함양군 마천면(면장 김복수)은 23일 마천면사무소에서 ‘2026 영·호남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이장,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내면과 마천면은 지리산을 사이에 둔 이웃 지역으로, 30년간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마천면에서 행사가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상호 협력과 교류의 뜻을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80만 원을 상호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한웅 산내면장은 “30년간 이어온 양 지역의 교류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두 지역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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