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1 오후 07:00: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통합검색
속보
;
뉴스 > 문화/공연

남원 ‘한옥야간상설공연’ 개막


김종환 기자 / kjhio0405@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4일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일환으로 공연되는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공연은 5월~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광한루원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지난해 12월에 공연된 “남원성 싸움”속편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늘이 오늘이소서”노래는 고려 말부터 조선조 중엽까지 우리 조상들이 축가(祝歌)로 즐겨 불렀던 노래며, 특히 평민들이 생활 속의 기쁨을 노래한 것으로 지금의 아리랑만큼이나 그 당시 백성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였다. 정유재란 이후 이 노래의 전승이 끊겼고 양금신보(梁琴新譜)에 악보만 전할뿐이다. 그러나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도공 후손들에 의해 희미하게 맥을 잇고 있다.
420여년이 지난 오늘 이 노래의 부활을 위한 작업으로 전승의 씨앗이 된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도공들의 삶과 도자기에 대한 예술혼을 이야기 한다.
그 동안 창극 ‘춘향전’ 등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공연물로 제작해 온 남원시립국악단의 24번째 기획 작품인 남원아리랑”오늘이 오늘이소서”는 음악적 형식 변화를 통해 관객들이 남원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관람하고, 감동받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국악뮤지컬 형식으로 제작 했다.


김종환 기자 / kjhio0405@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부안군, 삶의 질 향상·양질의 일자리 창출 ‘총력’  
떠난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들의 심리 녹여내  
푸른 숲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산나물 심어요  
<혁신학교 이야기> 100년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장..  
무주문화원, 문화예술의 일상을 꿈꾸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익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준비 ‘착착’  
정읍 단풍미인쌀 브랜드파워 강화  
포토뉴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 홍성일 / 대표이사 겸 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i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