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3-19 19:4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생활/스포츠

기지개 켠 K리그, 첫 골 주인공 이동국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0일
ⓒ e-전라매일


프로축구 K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딛고 막을 올린 가운데 첫 골의 주인공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전북)이었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은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개막전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38분 헤딩골을 터뜨렸다.
전북은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사상 첫 리그 4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후반 15분 신예 공격수 조규성을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은 후반 38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헤딩슛으로 수원의 골네트를 갈랐다.
손준호의 크로스도 정확했다.
이동국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했다.
이동국의 개막 첫 축포는 개인 통산 3번째다.
앞서 2012년과 2018년 개막전에서도 첫 골맛을 봤다.
또 사상 첫 통산 80골-80도움 클럽 가입을 노리는 이동국은 통산 최다골 기록을 225골(77도움)로 늘렸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일상이 문화예술, 시민체감형 문화예술정책 강화  
고창군 농촌 일손 메꾸러 외국인계절 근로자 1500명 온다  
김제시,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로 나아간다  
김제시, `함께웃는 지역경제` 시민 곁 민생시책 속도낸다  
<고창군보건소 2024 업무계획>고창군, 더 건강한 지역사회 보건사업 추진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 100만명 돌파  
봄 향기 가득한 김제로 떠나요~!  
남원시 수지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희망과 미담이 피어나다  
포토뉴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지역공모 선정작 발표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 선정작을 발표했다.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5일 한국단편경쟁 및 지역공모작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 한입에 먹다’ 팝업스토어 운영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이 전주 맛을 오롯이 담아낸 디저트 5종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시민기자단 ‘전통아띠 2기’ 모집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이 전통문화 정보와 소식을 전할 시민기자단 ‘전통아띠 2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 전주음식 브랜딩 아카데미 교육 개설 및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주음식 브랜드 육성을 위한 브랜딩 아카데미 교육을 개설했다.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은 전주시 관내 외식업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 전통한지 활용 교과서 사회교과서
전주한지장 4인이 손수 제작한 전통한지가 포함된 초등학교 3학년 지역 사회교과서가 도내 8개 시·군으로 확대 보급된다.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인·대표이사/회장: 홍성일 / 편집인·사장 이용선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