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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설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북도 안전지대 아냐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돼지 저승사자로 알려진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 Africa Swine Fever)이 마침내 우리나라에 상륙해 양돈 농가와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초비상 사태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5월 말경 북한에서 발병한 이후 잠시 잠잠하던 이 병이 불과 4개월여 만에 철책을 뚫고 파주까지 침투함에 따라 벌어지는 충격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지난 4월 현재 1,120만 두로 세계 16위 권이다. 이 중 전북은 802곳의 양돈 농가에서 전국의 11.9%에 해당하는 133만 두가 사육되고 있다.
도내 농어업 소득에서 양돈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다.
전북은 이와 비슷한 AI(조류인플루엔자) 피해를 거의 매년 겪으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여기에 ASF마저 덮친다면 도내 축산업은 재앙 수준의 피해를 피 할 수 없게 될 터이다. 따라서 ASF의 도내 확산은 어떻게든 막아야 할 시급한 현안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북도가 ASF의 파주 발생 소식과 함께 도내 각 시·군 16곳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축산차량 소독과 필증 발급, 돼지농장 차량이동 통제 등의 방역활동을 신속히 실시한 것은 다행한 일로 여겨진다. 완벽한 방역망 구축이 ASF 확산을 막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ASF는 1920년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병한 돼지 전염병으로 발병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로 100% 치사율을 보이는 무서운 전염병이라는 사실만 알아냈을 뿐 백신이나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철저한 방역망은 뚫지 못한다니 실망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전북도민과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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