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7 오후 08:52: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21:00
··
·21:00
··
·21:00
·18:00
··
·18:00
··
·17:00
뉴스 > 사설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북도 안전지대 아냐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돼지 저승사자로 알려진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 Africa Swine Fever)이 마침내 우리나라에 상륙해 양돈 농가와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초비상 사태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5월 말경 북한에서 발병한 이후 잠시 잠잠하던 이 병이 불과 4개월여 만에 철책을 뚫고 파주까지 침투함에 따라 벌어지는 충격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지난 4월 현재 1,120만 두로 세계 16위 권이다. 이 중 전북은 802곳의 양돈 농가에서 전국의 11.9%에 해당하는 133만 두가 사육되고 있다.
도내 농어업 소득에서 양돈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다.
전북은 이와 비슷한 AI(조류인플루엔자) 피해를 거의 매년 겪으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여기에 ASF마저 덮친다면 도내 축산업은 재앙 수준의 피해를 피 할 수 없게 될 터이다. 따라서 ASF의 도내 확산은 어떻게든 막아야 할 시급한 현안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북도가 ASF의 파주 발생 소식과 함께 도내 각 시·군 16곳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축산차량 소독과 필증 발급, 돼지농장 차량이동 통제 등의 방역활동을 신속히 실시한 것은 다행한 일로 여겨진다. 완벽한 방역망 구축이 ASF 확산을 막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ASF는 1920년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병한 돼지 전염병으로 발병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로 100% 치사율을 보이는 무서운 전염병이라는 사실만 알아냈을 뿐 백신이나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철저한 방역망은 뚫지 못한다니 실망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전북도민과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가치 있는 정읍 만들기, 같이 해요 정읍 공동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 보호 ‘앞장’  
장수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 톡톡  
순창, 발효산업 메카 자리매김  
■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 인터뷰 “시민의 수호자 ..  
익산시, 시민 중심 물 복지 기반 마련 ‘총력’  
‘한국의 우유니’ 부안 곰소염전 SNS 화제  
무주군,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삶의 질‘UP’  
포토뉴스
BTS, 카풀 카라오케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 
‘코로나 19’ 장기화에 가요계 몸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가요계의 몸살이 심.. 
BTS, 美빌보드·英오피셜 ‘동시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역사를 매일 경신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 
‘사랑의 불시착’ 대만서 열풍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사랑.. 
‘사냥의 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서 호평
영화 ‘사냥의 시간’ 주역들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