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0 오후 08:00: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사설

약속받았으면 반드시 지키게 하라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민자예산 8천7억이 재정으로 전환되고, 접안시설 공사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는 장관의 약속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 같은 생각이 국감 면피용이 아니라 앞으로 반드시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일 해수부 국감에서 박주현의원은 해수부가 새만금신항계획을 1단계를 2023년에서 2030년, 2단계를 2030년에서 2040년으로 늦춰 새만금사업 전체와 전북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해수부 장관을 질타했다. 새만금 개발계획 1단계를 대통령 국정과제에 따라 더 앞당기지는 못할망정 늦춰서는 안된다며 1단계를 다시 2023년으로 환원하고, 조기개발을 위해 마련된 재정 2선석은 2023년 안에 끝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에 대해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영향평가와 공기 등 여러 요인으로 2023년을 못 박을 수는 없지만, 2025년보다 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재정 전환한 2선석도 내년도 설계비 예산으로 76억원을 반영되도록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의원들과 협조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또 새만금신항만도 항만공사가 아닌 정부 직할항구로 정부가 1단계 5,175억원, 2단계 2,832억원 등 8,007억원을 100% 재정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문 장관은 재정 전환 동의와 빠른 시일 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항만기본계획 변경이 조속히 고시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전북의 2가지 현안을 해결할 기회다. 이제는 전북도와 전북정치권이 점검과 협력을 통해 정부가 반드시 약속을 지키도록 후속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약속을 받고도 이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이는 도와 전북정치권의 한계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4대 대규모 대회 유치’ 전북 대도약 이끌 견인차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웅포 임점리 고분전..  
TV에서 나온 그 곳! 장수 대곡관광지·주촌마을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도서관, 지역 문화트렌드를 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0년 힘찬 재도약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군산시 청년뜰 ‘청년 미래 밝혀주는 등대’  
열린의회, 알찬의정 제8대 ‘순창군의회’  
포토뉴스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심사… 침묵
케이블 음악방송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심사가 .. 
BTS, 정규4집 시아·트로이 시반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 
투바투, 데뷔곡 1억뷰 돌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유승호, 곽경택 감독 신작 `소방관` 출연 ..
배우 유승호가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14일 유승호의 소.. 
송가인, 가족들에게 `미운우리새끼`로 구박..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노래 잘하는 비결을 공개한다.송가인은 최근 SBS TV 예능물 '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