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0 오후 05: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기획|특집

“노인과 장애인 모두 보듬는 건강한 울타리 더욱 확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 e-전라매일


1.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소개
사회복지법인삼동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2005년 12월에 개관했으며,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일자리지원센터가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복지관이다.
먼저,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복지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과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운영을 통해 무주군 내 1,500명 독거노인의 가정 내 응급시스템을 설치해 안전 확인 및 실태를 조사하는 등의 독거노인의 안전을 도모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지원과 재활서비스를 비롯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역사회에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직업훈련 및 취미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무주군 출산 장려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지원 사업으로 무주군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 법인이 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반디누리작업장은 2011년 장애인복지관 사업에서 분리해 독립운영된 이후 같은 건물 내 별관에서 두부, 콩나물 등의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을 운영 중이며, 2017년까지 복지관 내에서 운영되던 무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분리돼 운영 중에 있다.


2. 개관 15주년
2005년에 개관해 초대 이현희 관장에 이어 현 2대 이영재 관장이 2010년 취임한 이후 10년째 역임하고 있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2020년에 개관 15주년을 맞이했다.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3년마다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평가에서 2011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4년, 2017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을 만큼 우수한 시설이 됐으며, 무주노인종합복지관도 역시 2009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관 시설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2년, 2015년, 2018년까지 3회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특별회계사업으로 운영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2014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전라북도 3위에 선정된 이후 2015년 전라북도 1위, 전국 7위의 우수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012년 독거노인응급안전 무주지역센터로 개소한 이후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보건복지부 주관 독거노인보호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으로 선정됐다.
무주권 사회복지의 대표로서 15년을 꾸준히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해온 만큼 더 다양한 사업으로 2020년을 준비했다. 통합형 복지관이기 때문에 무주종합복지관이라는 정식명칭을 사용해 왔지만,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이 분리돼 운영돼 왔다. 따라서 2020년부터는 명칭에서 오는 혼동을 없애기 위해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무주노인종합복지관이라는 정식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또한 2019년까지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소속 종사자가 함께 팀으로 구분해 운영했던 조직을 노인사업과 장애인사업을 정확히 나누어 팀을 구성함으로서 각 사업 분야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진행했다.

ⓒ e-전라매일

3. 개관 15주년 기념 행사
가. 함께하는 런치콘서트
개관 15주년을 이용자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반딧골 기자단에서는 매달 15일을 전후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의 공연 섭외를 통해 복지관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하고, 이용자들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월 런치콘서트는 1월 15일(수)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2020년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로 시일이 촉박해 외부공연을 섭외하지 못함으로 인해 2019년 신입 직원의 공연을 준비했다. 시작 전 신입직원과 이용자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했으며, 이긴 이용자분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후 신입직원의 공연이 진행됐다. 직원들과 함께 개관 15주년 포토존을 설치해 이용자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부대행사도 병행했다.
2월 17일(월)에 진행된 2월 런치콘서트는 청소년수련원의 학생 댄스공연을 준비했으나, 코로나 19의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외부공연을 취소하고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복지관 내부의 곳곳에 보물을 숨겨두고 찾아오는 이용자에게 상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나. 직원 이벤트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내적요인 또는 환경적 요인들로부터 지속적이고도 반복적인 신체적․정신적 압박감을 받는 소진을 경험하는데 이를 해소하고 개인의 복리를 증진시킴은 물론, 기관 차원의 서비스 전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관장님 특별 재량으로 직원이벤트를 실시했다.
ⓒ e-전라매일

다. 15주년 기념 이동홍보사업
“함께한 15년! 함께 만드는 내일!”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관 휴관이 길어지며, 런치콘서트 등의 단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코로나 19의 상황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직접 찾아가서 개관 15주년을 알리는 이동홍보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함께한 15년!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관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해 상시 홍보를 진행했고, 수건과 ‘함께 라면’을 만들어 판촉물을 준비해 홍보를 진행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매월 무주군 2개 지역을 선정해 직접 지역주민을 찾아가서 복지관 및 지역사회에 관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말씀하신 분들에게 판촉물을 배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9월 22일(화)은 부남면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9월 23일(수)은 안성면 지역주민 200명, 10월 15일(목)은 무풍면 지역주민 100명, 10월 16일(금)은 설천면 지역주민 200명, 11월 16일(월)은 적상면 지역주민 100명, 11월 17일(화)은 무주읍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홍보사업을 진행했다.
ⓒ e-전라매일

라. 찾아가는 시상식
복지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유공자를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함에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공자를 찾아가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시상식은 11월 18일(수) 오전 10시에 무주군청 앞에서 무주군 사회복지과장 강미경 과장에게 사회복지법인삼동회 이사장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무주군 사회복지과 임대근 주사와 무주군 주재기자단에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후에는 대전 한국예술치료문화교육원에서 추정엽 원장과 익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노동문 원장에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11월 20일(금)에는 오후 2시 30분 무주 제일건재에서 이승훈 대표에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반햇소 체험관으로 이동해 3시에 반햇소 전병술 대표에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마. 작은 기념식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사업으로 작은 기념식을 준비했다. 12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인 작은 기념식에는 복지관 중앙홀에서 소수의 복지관 이용자를 모시고 떡 케이크를 자르고, 이용자와 함게 나누는 축하행사를 진행하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약 10년 이상 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원종태, 김내생 어르신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고, 소정의 기념품을 준비해 복권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4. 맺음말
우리 복지관의 모든 사업이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뤄집니다. 지역주민의 욕구가 있어야 복지관의 사업이 제대로 운영됩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노력이 지역주민의 맘에 들었을지는 모르지만, 주역주민 분들의 관심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상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맑고 밝고 훈훈한 우리 무주지역이 되길 바라고, 행복한 군민이 되기 위한 초석으로 우리복지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무주의 미래를 밝고 희망차게 만든다  
“살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남원, 우리가 앞장서겠습..  
물의도시·숲세권으로 ‘다이로움 익산’ 만든다  
경제·사람·생태·문화로 여는 새로운 미래  
정읍시, 시민행복 최우선으로 힘찬 전진  
전북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 선포  
2021년 태권도 발전 위한 힘찬 발걸음  
The Fuel of the Future H2 + 완주  
포토뉴스
한국전통문화전당, 설맞이 우리놀이 꾸러미..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우리놀이 꾸러미(전통..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주시립교향악단,‘20..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전주시립교향악단과(상임지휘자 김경희) .. 
전라북도 비대면 관광지 사업을 통한 방문..
전북도 비대면 관광지 사업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전라북도문화관광재..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1년 지역문화예..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5일까지 ‘2021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구 문.. 
전주국제영화제의 창작자 지원은 계속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국내 창작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산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