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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886건)

내 마음의 가마터

2019년 5월 18일, 서울디지털대학교 수필동아리 수수밭 MT에 가고 있었다. 자동차 운전을 덜 부담스러워하는 이 선생이 차를 몰았다. 꿈꾸는 뜰을 닉네임으로 쓰는 정 선생, SDU 전북 모임 박 회장과 함께였다. 직지사를 품고 있는 황악산 골짜기에 접어들었다. 불현듯 정년퇴임 날
[ 08/21 17:04]

논 갈아엎기 되풀이, 언제까지 보기만 할 건가

국내 ‘쌀값 폭락’으로 농도(農道)전북이 또 타격을 입고 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 15일 기준 20㎏에 4만 4435원으로 열흘 전보다 184원(0.4%) 하락했다. 한 가마 가격은 17만 7740원. 산지 쌀값은 지난해 10월 이후 10개월
[ 08/21 17:03]

<미미쌤영어(송영화) 104회> I can`t believe we`re still going through this.

잉글짹짹 여러분은 세계에서 다섯 번 째로 긴 6.9km 국내 최장 길이 해저터널 가봤어요? 예전에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 섬까지 배로 다녔는데 이제는 차 타고 갈 수 있게 된 거죠. 통행료는 무료랍니다. 바다 밑을 터널로 지나간다니 신기하더라고요. 대천 해수욕장에서 원산도까지
[ 08/20 16:39]

이춘석 의원의 ‘암표 근절법’ 효과 기대

암표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간 주요 공연과 스포츠경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암표 때문에 시민들과 당국이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춘석 국회의원은 19일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행위 일체를 금지하고, 부정판매를 통해 취득한 이득의 규모에 따라
[ 08/20 15:31]

도로 위 불청객 ‘전동 킥보드’

최근 전동 킥보드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는 업체가 등장하면서 도로위에 전동 킥보드가 급속도로 증가한 실정이다. 전동 킥보드 운행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술에 취한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적발되거나 보행자를 충격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사건, 도로를 역주
[ 08/20 12:48]

존재의 생성과 소멸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연이어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한낮에 밖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마치 세상이 한증막 속에 갇힌 것 같다. 이렇게 무더운데도 지난 7일이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立秋)였다. 그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듯한 절기인 입추, 하지만 폭염
[ 08/20 12:47]

불법 카메라 촬영 범죄를 당했다면 신속하게 112

여름에는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그중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대표적인 범죄로 성범죄를 들 수 있다.불법 카메라 촬영 범죄는 중대한 범죄지만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국민 중에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타인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불법 촬영된 영상
[ 08/19 16:55]

가버린 가을의 꽃

주렁주렁 열렸던 감이 몇 알 남지 않았다. 닭은 어떻게 아는 지, 익은 감만 골라서 먹는다. 내 몫을 찾으려 쫓아 보기도 하지 만 마음속 지옥만 넓어질 뿐 먹겠다는 데는 도리가 없다. 하긴 내 것이라고 내 생각에 쓰여 있을 뿐, 내 것이 무에 있으랴. 더군 다나 물 한 바가지 공들이지
[ 08/19 16:54]

압도적 권력, 전북위해 쓰여 질 때다

더불어민주당 1차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가 18일 이재명 대표 연임으로 막을 내렸다. 최고위원에는 전주 출신 한준호 의원이 3위로 입성해 위안이 됐다. 1위 김민석, 2위 전현희, 4위 김병주, 5위 이언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전국 33%, 전국 권리당원 1/3의 비중을 차
[ 08/19 16:53]

불만 표시로 밟은 급브레이크, 보복 운전 될 수 있다

최근 도로상에서 보복 운전을 시도하다가 운전자끼리 시비가 붙어 말다툼하던 중 흉기를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여 경찰에 붙잡히는 사례가 있었으며 전국적으로 보복 운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복 운전 접수 건수는 지난 2021년 4549건, 2022년 3
[ 08/18 14:33]

안세영의 절규, 새겨들어야

100년 만에 열린 파리 올림픽에 흥분하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프랑스는 군사적으로나 경제 문화면에서 세계 일류의 강대국이다. 100년 동안 다른 강대국들이 올림픽을 유치해 국력을 과시하고 있는데도 유독 프랑스는 모르는 척 올림픽과는 담을 쌓아오다가 딱 100년이 흐른 2
[ 08/18 14:33]

주택가 수백톤 쓰레기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전주 중화산동,효자2동 일대 주택가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곳은 재개발지역으로 3년 전부터 빈 상가와 주택이 늘면서 쓰레기 투기 물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적체된 쓰레기 물량을 200톤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폭염·폭우가 계속되는 요즘, 도심
[ 08/18 15:35]

<명시와 함께하는 삶> 개마고원

초등학교 때부터 알게 된 그 고원에 나는 문득 가고 싶어.언젠가 지리산 뱀사골산장에서 보았던 그 쏟아지는 별들이 내 혈관을 돌게 되면서 난 그 별빛 감동을 개마고원에서 다시 느끼고 싶은 거지.그렇게 한 달쯤, 아니 단 일주일만이라도 머무를 수 있다면난 너울너울 그냥 좋겠네.거슬러 거슬
[ 08/13 18:16]

<미미쌤영어(송영화)>It will take an hour

잉글짹짹 여러분은 평소에 출퇴근할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회사가 집에서 가까워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면 제일 좋죠. 하지만 거리가 멀면 자차로 운전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하잖아요. 저는 요즘 시드니 Rhodes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출근하려면 버스타고 40분 정도
[ 08/13 15:24]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뜨거운 더위에 하루하루가 지치는 8월. 이런 와중에서도 우리가 8월에 꼭 기념해야 할 날이 있다. 바로 8.15 광복절이다. 제79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광복절은 우리 국민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광복절은 3.1절, 제헌절 등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의 하나이다. 잃었던 국권
[ 08/13 13:31]

올림픽 스타들의 ‘후광효과’ 잘 살려야

폭염과 열대야를 잊게 한 파리 올림픽이 끝났다. 한국 대표팀의 활약에 전국이 들썩였다. 종합순위 8위(금13,은9,동10) 메달 합계 32개를 목에 걸었다. 8년 만에 올림픽 10강에 재진입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일궜다. 예상 못한 반전의 드라마였다. 이번 대회 한국은 단체 구기 종목중
[ 08/13 13:30]

숲속의 나 홀로 악사

표고 132m 정상에 다다른다. 높이만 보면 이게 산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으나 어우러진 숲의 품새가 산은 산이다. 꼭대기를 찍고 고만고만한 높이의 능선길을 걷는다. 15분 정도를 걷노라면 노송나무가 빽빽한 골짜기쯤을 통과한다. 내리닫는 계곡 쪽을 향해 나무 벤치 몇 개가 놓였다. 그
[ 08/13 13:30]

<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21. 제1시집 ‘하나의 窓을 위하여

1988년 6월 5일 첫 시집 『하나의 창을 위하여』를 발간하면서 시집 말미 ‘엮고 나서“에서 아래와 같이 발간 소회를 밝혔다.여기에 수록된 60 여 편의 시(詩)들은 20세 미만이었던 대학 시절부터 40세를 넘어 선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 삶의 고뇌와 우수 그리고 이를 극복해보고자 간
[ 08/12 16:53]

전북예총 최무연 신임 회장, 기대 크다

전북예총이 확실한 개혁의 길을 걸을 것인가. 지난 9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최무연 회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 총 184명 대의원 중 169명 투표에 참여해 74표를 최후보가 득표했다. 지난 번 선거 때보다 4표를 더 얻은 것이다.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 08/12 16:50]

그리운 유산

습관처럼 앉는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온다. 마려운 걸 한 시간 남짓 참았으니 당연한 일이다. 차를 세우고 길가 후미 진 풀숲에 들어 실례를 할까, 아니면 급한 대로 비닐봉지의 도 움을 받을까, 망설이며 참고 참았던 소변이 바깥 구경을 하는 것이다. 배설 후 부르르 떨리는 허망한
[ 08/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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