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30일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 11억 3,600만원(국·군비 각 5억 6,800만원)을 확보해 지난 1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해 장수군청 구관동 2층에 관제실과 회의실, 영상판독실, 장비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223㎡ 규모로 구축했다. 이로 지역 내 설치된 280여 대 CCTV를 통해 생활방범과 어린이보호, 차량판독,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군 전체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