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적극 홍보
익산, 내년 1월부터 전면시행 인지도 제고·피해 예방 ‘총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익산시가 내년도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PLS 홍보 및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단위 및 농업인 대상 교육 실시에 이어 이번달부터는 농한기를 맞아 106개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PLS 교육·홍보를 추진해 PLS에 대한 농업인의 인지도 제고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작물별로 사용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미등록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적으로 0.01ppm(mg/Kg)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PLS는 현재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에 한해 시행 중이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로 확대 시행된다 아울러 PLS 부적합 판정 시 해당 농산물의 폐기·회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김완수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비해 부적합 피해를 받을 일이 없도록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고 농약 사용 시기·횟수·용량·희석배수를 준수해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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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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