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아산·흥덕면 제설 기동반 발대식
신속한 작업 안전사고 예방 군민 불편 최소화 ‘총력’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고창군(군수 유기상) 심원면, 아산면, 흥덕면이 겨울철 폭설로 인한 마을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기동반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심원면은 트랙터 운전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으며 내년 2월말까지 집중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면내 상습결빙구간 4개소와 제설작업구간 8개노선 47km에 대해 상시 트랙터 등 제설기 장비를 활용한 제설 기동반을 운영하고, 폭설로 인한 긴급복구 시에는 굴삭기, 덤프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장회의와 마을방송을 등을 활용해 ‘내 집 앞 눈 내가 쓸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산면은 제설작업 봉사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면사무소에서 제설작업 봉사자 간담회를 가졌으며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12월 첫째 주 까지 제설장비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고, 내년 2월까지 제설대책 기간을 정해 지역 내 22개 구역 78km 구간에 대해 트랙터 제설장비 22대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시행한다. 또한, 상습 결빙구역에 해소를 위해 친환경 제설제 50포대를 확보하고, 겨울철 재난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강설대비 지역 내 적설량 정보제공자를 지정하는 등 동절기 제설계획을 수립했다. 흥덕면에서도 도로 제설에 참여하는 트랙터 제설봉사자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폭설시 원활한 차량통행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트랙터 제설봉사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흥덕면은 제설봉사자가 각 마을별로 담당 구역을 정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사전에 충분한 인원과 비축 물자로 비상 체계를 확립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편의 제공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기상 이변으로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제설기동반,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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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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