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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성합창단의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 성료


이주배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주여성합창단(단장 강연모)은 창단 4주년을 맞이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로 최성수와 함께하는'아름다운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주여성합창단이 주최하고 전라매일, 전라북도, 전주대학교, 한국공항공사, 전북의사회, 수병원, 유)신동진산업의 후원으로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해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회는 제 1부 전주여성합창단의 무대로 시작해 전북장애인합창단과 전주MBC남성합창단의 연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는 가수 최성수(58)의 단독 무대로 '풀잎사랑'과 '동행' 등 그의 히트곡 10여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여성합창단의 단장 겸 지휘자인 강연모 교수는 “오늘 공연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재활기금으로 전북여성장애인연대에게 기부하겠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몸이 불편한 장애우와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행으로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여성합창단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와 위로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창단되어 해마다'나눔콘서트'를 개최해 왔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오고 있다.


이주배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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