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육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 나서
지난 6일 보육취업박람회 열려 정책개발·인적 자원교류 등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익산시가 보육기관과 산학관 협약을 맺고 통합적 보육사업 연계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원광보건대학교와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한 익산시 보육취업박람회가 6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 학생, 어린이집 원장, 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의 보육정보 공유, 취업특강, 산학관 협약사업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후 어린이집 분과별 4개 부스에서 활발한 구인·구직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구인·구직 상담을 받은 사회복지과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익산시 보육 현장의 상황과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많은 사항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4년째를 맞이하는 취업박람회을 통해 4년간 19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보육 취업박람회가 어린이집에는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장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익산의 보육복지 발전에 많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 원광보건대학교,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14년 산학관 협약을 맺고 보육기관의 다양한 인·물적 자원교류, 보육연구, 정책개발, 보육실습, 자원봉사, 취업지도 등 통합적 보육사업의 연계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익산 보육 취업박람회는 그 노력의 대표적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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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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