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전하는 사랑
익산시 모현동 굿키즈어린이집 성금·쌀·라면 60만원 상당 기탁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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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익산시 모현동 소재 굿키즈어린이집(원장 김지연) 원아들과 교원 일동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만원, 쌀 4포, 라면 10박스 등 총 6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기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굿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달 자체 음악회를 개최하고 팸플릿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작지만 진심 어린 성금과 물품을 십시일반 모아 기탁한 것이어서 지역의 미담이 되고 있다.
김지연 원장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과 봉사를 체험하게 하고 싶었으며 어린이들이 음악회를 열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계속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기운 모현동장은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에 훈훈한 이웃돕기 온정을 불어넣어 준 것처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큰 사랑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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