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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고창군, 경쟁력 있는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
군민 150여 명 참여 성황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서 활력 넘치고 지속가능한 고창군 마을만들기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고창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고창군과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3개의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전북연구원 이성재 박사의 ‘농촌지역 개발정책의 현황’을 강연하면서 정부의 농정정책 방향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흐름을 중심으로 풀어나갔고, 이근석 완주공동체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주민 밀착형 사업운영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
주민들이 가장 관심이 있었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최인남 팀장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강연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사업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만들기와 이를 위한 역량강화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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