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안 설(雪)숭어 축제’ 부안상설시장서 열린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0일
2018 부안 설(雪)숭어 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생동하는 부안상설시장, 미래로 세계로! 부안 설(雪)숭어 축제’를 모토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안상설시장 상인회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북도, 부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다. 이날 축제는 호남 제일의 선도시장으로서의 이미지 홍보 및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축제를 통해 수익 창출과 자발적인 상인 참여를 통한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 폐막식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째 날인 14일에는 식전행사(상인동아리 난타공연), 개막식,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부안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초청인사와 관광객,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상인동아리 댄스공연, 7080 추억의 낭만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셋째날 16일에는 부안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과 트로트빅쇼,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종료된다. 이와 함께 상설체험(물고기잡기VR체험, 아이스컬링체험, 얼음미끄럼틀), 이벤트(숭어회빨리먹기대회, 숭어맨손잡기체험, 숭어경매, 얼음이벤트), 먹거리장터, 프리마켓을 마련했다. 경진원 관계자는 “11년전 부안상설시장이 이 축제를 처음 제안해 부안군과 함께 주축이 돼 설숭어축제를 개최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안상설시장을 알리고 서해안 대표 겨울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겨울 명품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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