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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태권도경연 대회로 부안 세계잼버리 홍보한다

팀대항 종합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큰 호응’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부안군 태권도협회(회장 홍범철)는 2023 세계잼버리 성공기원 제1회 전국 태권도경연 대회를 통해 부안새만금에 유치한 세계잼버리 성공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널리 홍보 하고자 부안군 태권도 인들이 앞장섰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 2일간 부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참여선수 800여 명과 학부형 및 임원 등 포함하여 1,000여 명이 참가해 추위도 녹여 내리는 열정으로 태권도를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홍보했다.
대회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인 품새, 단체 품새, 태권 체조, 팀대항 종합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팀대항 종합경연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종목으로 프로그램 구성 시 잼버리 홍보 내용일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는 내용을 사전공지해 분위기를 한층 증가 시켰으며 처음 관람하는 종목이라 관심은 더욱더 고조돼 선수들이 시연 할 때마다 뜨거운 환호로 실내체육관의 열기는 뜨거웠다.

홍범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3년 세계잼버리 성공기원을 위해서 이번 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해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을 갖도록 전국에서 오신 태권도 가족의 웅지를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찾아주신 대회 임원 및 선수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세계잼버리가 전국태권도 경연대회를 통해 전국으로 홍보되는 모습을 볼 때 역시 국기인 태권도는 대단하며, 행정기관도 아닌 민간단체에서 세계잼버리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홍범철 회장님과 부안군태권도협회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전북도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 성공을 기원하고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성장을 더하기 위한 뜻 깊은 좋은 기회이고 앞으로 태권도를 국민생활체육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전북이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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